드디어 정처기 탈출.
레전드다.
4학년 때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가...
42서울 말기부터 봐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다 작년에 필기 봐서 합격하고,
실기를 볼까 하다가 회사 일 때문에 계속 미뤄옴..
실기를 미루고 또 미루다가 결국 3월에 한번 봤는데 무려 53점! 으로 떨.
개빡쳐서 절치부심 끝에 정처기 합격.
뭐 CS 지식을 정리하고, 무엇보다 데이터베이스와 SQL을 강제적 암기로 배운 건 나쁘지 않았던 거 같다.
그치만 말도 안 되는 애자일 종류 외우기, 워터폴 테스트 종류 외우기, 이런 건 왜 있는 걸까
무엇보다 실기라면서 손코딩을 보는 건 도대체 뭘까
개편이 시급한 시험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