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만의 블로그를 시작했다
왜 이거 만들었냐고?
- 정리할 곳이 필요했다. 노션은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 글이 지저분해지고, 대충 막쓴 티가 나는 글이 너무 많다
- 깃허브에 올린 건 마크다운은 훌륭한 공부기록이나 모두가 보기에 임팩트가 적다
- 그래도 개발자인데...자기 블로그는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나 싶었다
기존에 있던 블로그 플랫폼 쓰면 되지 않냐고?
- 커스텀의 자유를 원했다
- 노션의 데이터를 넣기 너무 어려웠다
- 나중에는 영어 버전, 스페인어 버전도 나올꺼라 국내 플랫폼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개발, 데이터, 이것저것 올려볼 생각이다. 즉 지식 아카이브이면서 동시에 블로그인 셈이다.
기존 노션은 인제 슬슬 철거하고...
사실 42 다닐 때부터 했어야 했는데 워낙 게을러서 이렇게 되었다
글을 쓴다는게, 그것도 설득력 있는 글을 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기술에 관련된 것 일지언정...)
그리고 생각 이상으로 부지런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걱정이 많다.
일단, 이 블로그 개발기부터 올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