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swapping)은 사용 가능 물리 메모리가 매우 작아질 때 활성화되며, 사용 가능 메모리를 만들기 위해 (사용빈도가 적은) 프로세스들은 메모리에서 스왑 공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러나 현대에는 전체 프로세스가 아닌 페이지들을 스왑한다.
이러한 점을 반영해 '스와핑'과 '페이징'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스왑공간 사용
스왑 공간은 사용하는 OS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된다.
스와핑을 사용하는 시스템에 따라서는 프로세스의 이미지 전체를 스왑 공간에 유지하게 할 수도 있고, 페이징을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단순히 메인 메모리에서 밀려나는 페이지들을 이 공간에 저장할 수도 있다.
➡ 스왑 공간의 크기는 물리 메모리의 크기, 가상 메모리의 크기, 가상 메모리가 사용되는 방식 등에 따라 적게는 수 MB에서 많게는 수 GB이다.
스왑공간의 위치
스왑 공간은 두 군데에 있을 수 있다.
- 일반 파일 시스템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
- 별도의 raw 파티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