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회귀모형
단순회귀모형의 공식은 다음과 같다.
이때 우리가 추정하고 싶은 변수는 \beta_0와 \beta_1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왜 이게 분포와 관련이 있지? 생긴 것은 전혀 분포가 아닌데..
→ 정규분포의 선형성 때문에 이 모형 자체가 정규분포라고 할 수 있다.
각 항의 역할
Y : 확률변수. 우리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x : 관측값. 표본수집을 통해 알 수 있는 값들이다.
\beta_i : 회귀계수. 관측값들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epsilon : beta항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
- 단순회귀모형에서는 정규분포로 가정한다. (당연하지만, 가정일 뿐이다.)
- beta항이 많아질수록 error term이 설명하는 부분은 줄어든다.
회귀계수의 추정
그럼, 인제 어떻게 \beta_0와 \beta_1을 추정하는지 생각해보자.
SSE, 에러의 합
- sum of squared error의 약자이다.
- 우리는 에러들을 전부 더한 다음, 부호를 없애주기 위해 제곱을 한다.
- \beta를 추정한다는 것은 곧 에러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의미라고 받아들이자.
이걸 줄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편미분을 하면 된다.
단 편미분 시, beta항 만을 미분하므로 이를 SSE(\beta_0, \beta_1) 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 방법으로 beta항을 추정하는 것을 최소제곱법(least square)이라고 한다.
회귀계수의 추정량
이렇게 구한 beta의 추정량은 다음과 같다.
최소제곱법의 특징
최소제곱법과 mle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둘의 결과는 같다.
이때의 가능도 함수는 다음과 같다.
자연로그를 취해보면…
이를 인제 \beta_0와 \beta_1로 편미분하고, 이 값이 0이라고 놓고 풀면 된다.
- least square는 error term을 최소화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음.
- mle는 log-likelihood function를 최대화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음.
그런데, 생각해보면 log-likelihood function에서 베타가 들어간 부분은 최소제곱법에서의 error term에 {2\pi\sigma^2}를 나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둘은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밖에 없다.
SSE의 확장: 손실함수
beta항을 구하는 방법이 SSE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SSE를 일반화할 수 있고, 이를 손실함수라고 한다. (에러를 손실로 생각했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제곱 대신 절댓값을 씌운 SAD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 가중치(weight)를 넣어서 표본의 편향성(bias)를 줄인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대표적인 손실함수로 SSE 기반의 least square을 쓴다. 왜?
최소제곱법의 장점
- 닫힌 함수이다 = 실수 전 영역에서 미분이 된다.
- error term이 정규분포를 띈다. 선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변수변환이 쉽다.
- 위의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소제곱법은 MLE의 변형으로 생각할 수 있다. 통계에는 여러 추정법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MLE는 여러가지 좋은 성질을 보유하고 있다.
- MLE로 추정한 모수는 점근적으로 정규분포를 따른다.
- 대부분의 가설검정은 정규분포 기반이기 때문에, 이를 적용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