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히.뛰기

6. 다양한 검정

수학 & 통계 > 수리통계2 > 6. 다양한 검정

  • 범주형 자료에서 주로 사용하는 검정법이다.
  • 즉, x가 베르누이 분포나 카테고리 분포를 따를 때 사용

카이제곱검정

  •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모두 범주형일 때 사용한다.
  • 비모수 검정법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통계량 Q

X_i \sim bernoulli(p) \\ H_0 : p = p_0 \\ H_1 : p \neq p_0

이 경우 size \alpha test를 모르므로, 앞에서 배운 CLT를 이용해 추정량을 구한다.

\hat p = \overline{X} = \Biggr|~ \dfrac{\hat p - p_0} {\sqrt{\frac{p_o(1-p_o)}{n}}} ~\Biggr| \le Z_{\alpha/2}

추정량 \hat p에 제곱을 한 것을 통계량 Q라고 하며, 카이제곱분포를 따른다.

Q = \dfrac{{(\hat p - p_0)}^2} {\frac{p_o(1-p_o)}{n}} \ge Z_{\alpha/2.}^2 \kern{20pt} Q \sim \chi^2_{(1)}

통계량 Q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begin{align*} Q &= \dfrac{{(\hat p - p_0)}^2} {\frac{p_o(1-p_o)}{n}} \cdot \dfrac{n^2}{n^2} = \dfrac{{n^2(\hat p - p_0)}^2} {n{p_o(1-p_o)}} \\[20pt] &= \dfrac{{(Y_1-np_0)}^2}{np_0} + \dfrac{{(Y_1-np_0)}^2}{n(1-p_0)} \\[20pt] &= \dfrac{{(Y_1-np_0)}^2}{np_0} + \dfrac {{[Y_2 - n(1-p_0)]}^2} {n(1-p_0)} \\[20pt] &= \dfrac{\{(Y_1-E(Y_1)\}^2} {E(Y_1)} + \dfrac{\{Y_2 - E(Y_2)\}^2} {E(Y_2)} \end{align*}
  • Y_1 = 1으로 나온 자료 (H_0을 따른다.)
  • Y_2 = 0으로 나온 자료 (H_1을 따른다.)

만약 자료가 카테고리 분포를 따른다면, Q를 다음과 같이 확장할 수 있다.

Q = \dfrac{\{Y_1-E(Y_1)\}^2} {E(Y_1)} + \cdots + \dfrac{\{Y_n - E(Y_n)\}^2} {E(Y_n)}

모형과 적합도

ex. 만약 자료의 결과가 4개인 경우라면?

\begin{align*} H_0 &: p_1 = p_2 = p_3= p_4 = 1/4 \\ H_1 &: \text{not }H_0 \end{align*}

이 귀무가설은 일종의 모형으로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러한 검정을 카이제곱 모형 적합도(goodness-of-fit) test라고도 한다.

H_0 : p_i = ik. \kern{10pt} k=1/10

귀무가설이 맞다면, 기댓값은 35/4일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통계량 Q를 구하자.

Q = \dfrac{\{Y_1-35/4\}^2} {35/4} + \cdots + \dfrac{\{Y_4 - 35/4\}^2} {35/4} \sim \chi^2~(3)

이 경우 Q \le \chi^2_{\alpha}~(3) 인 경우 귀무가설을 기각한다.

분할표

이러한 모형을 좀 더 쉽게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을 분할표라고 한다.

ex. 성별과 혈액형은 연관성이 있는가? (H_0 = 성별과 혈액형은 무관하다.)

A B O AB
5 6 2 3 16
6 6 6 1 19
11 12 8 4

표를 다시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다. 이를 기반으로 Q를 계산해보면…

A B O AB
p_1q_1 p_1q_2 p_1q_3 p_1q_4
p_2q_1 p_2q_2 p_2q_3 p_2q_4
Q = \sum_i \sum_j \dfrac {\{Y_{ij} - E(Y_{ij})\}^2} {E(Y_{ij})} \sim \chi^2_{~(1 \times 3)}

이 경우 Q \le \chi^2_{\alpha}~(3) 인 경우 귀무가설을 기각한다.

분할표의 특징

  • 분할표는 자료의 갯수에 따라 1차원, 2차원…k차원도 만들 수 있다.
  • 표 한칸을 셀이라고 한다.
    • 셀 값이 0인 경우, 카이제곱분포 계산이 잘 되지 않으므로 fisher-exact test를 진행한다.
    • 물론 셀값이 0이 아니어도 fisher-exact test를 할 순 있다.

분산분석: ANOVA

독립변수는 범주형, 연속변수는 연속형일 떄 사용한다.

  • t검정의 확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세 집단 이상에서 사용한다.

모형 만들기

다음과 같은 데이터와 가설이 있다고 치자.

Y_i \sim N(\mu_1, \sigma^2)\\ Y_i \sim N(\mu_2, \sigma^2)\\ Y_i \sim N(\mu_3, \sigma^2)\\\\ H_0 : \mu_1 = \mu_2 = \mu_3

이를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다. (모수의 재구성)

\begin{align*} Y_{ij} &= \mu_i + e_{ij} \\[3pt] &= \mu + \alpha_i + e_{ij} \\[10pt] H_0 &: \mu_1 = \mu_2 = \mu_3 \end{align*}
  • e_{ij} \sim N(0, \sigma^2)
    • 표준오차를 의미한다.
    • 정규분포의 선형성을 생각해보면 식이 타당하다.
  • \mu_i = \mu + \alpha_i
    • \mu : 4개집단 전체의 평균
    • \alpha_i : i번째 집단과 전체 평균의 차이

1요인 분산분석

  • 일원분산분석. one-way ANOVA라고 한다.
  • 하나의 요인(i)로 집단 3개를 나누는 기법이다.

위와 똑같은 데이터와 가설이 있다고 치자.

\begin{align*} Y_{ij} &= \mu + \alpha_i + e_{ij.} \kern{10pt} e \sim N(0, \sigma^2) \end{align*} \\[10pt] H_0 : \mu_i = 0 \kern{10pt} i = 1,2,3

t분포를 따르는 검정통계량 T를 제곱해 통계량 F를 만든다.

T \sim t(d) ~\rightarrow~ T^2 \sim F(1, d)

데이터로 통계량 F는 다음과 같이 만든다.

통계량 F의 기각역은 다음과 같다. (유의수준 0.05)

\begin{align*} F &= \dfrac{MSA}{MSE} = \dfrac{\frac{SST}{m-1}} {\frac{SSE}{n-m}} \\[15pt] F &\ge F_{\alpha}(m-1, n-1) \end{align*}

표본의 갯수 = m = 3. 반복횟수 = n

MSA = \dfrac{1}{2}~ \sum_i\sum_j {(Y_{ij} - \overline{Y_i})}^2 \\[10pt] MSE = \dfrac{1}{3~(n-1)}~ \sum_i\sum_j {(Y_{ij} - \overline{Y_{ij}})}^2

실제 데이터로 보기

1회 2회 3회 \overline{X_i}
X_1 13 8 9 10
X_2 15 11 13 13
X_3 8 12 7 9
\overline{X} 10.6
\begin{align*} MSA &= \frac{1}{2} \cdot [(13-10)^2 + \cdots + (15-13)^2 + \cdots + (8-9)^2] \\[10pt] MSE &= \frac{1}{3 \cdot (3-1)} \cdot [(13-10.6)^2 +\cdots + (8-10.6)^2] \end{align*}

2요인 분산분석

  • 이원분산분석. two-way ANOVA라고 한다.
  • 두개의 요인(i, k)로 집단을 나누는 기법이다.

위와 똑같은 데이터와 가설이 있다고 치자.

i를 성별, j를 혈액형, k를 반복횟수로 보자.

\begin{align*} Y_{ijk} &= \mu_{ij} + e_{ijk.} \kern{10pt} e_{ijk} \sim N(0, \sigma^2) \end{align*} \\[10pt] i = 1,2 \\ j = 1,2,3,4 \\ k=1,2,3
  • 자료는 총 24개
  • 모수는 총 9개라고 할 수 있다. 왜? \mu_{ij} 8개 & \sigma^2 1개
  • 이 경우 자료를 파악하기 힘들다.

따라서 오차로 잔차를 대체한다.

e_{ijk} = Y_{ijk} - \hat\mu_{ij}

이 경우 좀 더 수월하게 히스토그램을 그릴 수 있다.

모수의 변동

자료를 좀 더 잘 보기 위해 모수를 바꿀 수도 있다.

  1. 다음과 같이 모수를 바꿔보자.
\mu_{ij} = \mu + \alpha_i + \beta_j\\
  • 아까의 자료를 기준으로 했을 때 모수가 5개로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차원 축소가 된 것이며, 효율성이 높아진다.
  1. 요인 간의 관계를 알아보자.
\begin{align*} \mu_{ij} &= \mu + \alpha_i + \beta_j\\ &= \mu + \alpha_i + \beta_j + \alpha\beta_{ij} \end{align*}
  • \alpha\beta를 교호작용이라고 한다. (\alpha\beta에게 주는 영향)